1. 인게임
대사


바이의 케이틀린 전용 도발 대사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은 거야? 맞아야 정신 차릴래?"
"아~ 사건조사 중이었어?"
바이의 기동타격 명중 직후 아군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발이 동일한 대상에게 적중시 출력 대사
"하이파이브, 컵케잌!"
"빵! 헤드샷."
"좋아, 이게 팀웍이지!"
바이가 적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에 맞고 생존
"잘 쏘네, 컵케잌."
"그게 아프기나 하겠어, 케이트?"
"안 되지."

케이틀린과 바이가 같은 팀일 때는 "수사 중" 이라는
"필트오버 최고의 집행자" 라는 이스터 에그가 나타난다.
2. 스킨


케이틀린과 바이의 페어 스킨인 "경관" 스킨
케이틀린보다 후에 출시된 바이의 일러스트 구석엔
총을 매고 서있는 케이틀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장군 바이 스킨 中
" 황제의 행동대장. 비취 왕국의 겁 없는 싸움꾼이자 백성의 영웅입니다. 풍문에 따르면 그녀가 거침없는 패기로 전투에 임하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어느 악마가 그녀의 비취 건틀릿에 마력을 불어넣어 주었다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말이죠... "
2016년 설맞이 스킨으로 출시된 "달빛 악령 케이틀린" 의 뒤를 이어 출시된
2017년 설맞이 스킨 "대장군 바이" 의 스킨 설명중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어느 악마가 그녀의 비취 건틀릿에 마력을 불어넣어 주었다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말이죠"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는 달빛 악령이 된 케이틀린(악마)이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대장군인 바이에게 마력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해석으로 스토리 외에 몇년만에 새로운 떡밥이 나왔다.